'K뷰티' 열풍인데…에이블씨엔씨, 외상값 35% 못 받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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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인데…에이블씨엔씨, 외상값 35% 못 받은 사연

국내 사모펀드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투자한 국내 1세대 화장품 업체 에이블씨엔씨(078520)가 매출채권의 3분의 1 이상을 사실상 회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손실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에이블씨엔씨의 부실채권 비중이 적정 수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중국 북경법인 청산과 관련이 깊다.

에이블씨엔씨가 3개월 이상 연체된 매출채권에 대해 97%의 손실충당금을 쌓아놓은 만큼 추가 손실은 최대 3%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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