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AI 거품 있지만 팔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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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AI 거품 있지만 팔지는 말라"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정확히 예측해 명성을 얻은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는 20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인정하면서도 보유 자산을 당장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이 발언은 엔비디아가 전날 장 마감 뒤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5% 넘게 급등한 가운데 나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콘퍼런스 콜에서 "우리는 매우 다른 것을 보고 있다"며 AI 거품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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