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 장유빈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을 끝으로 2025시즌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이 한마디로 한 해를 정리했다.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며 시즌 마지막 무대를 아쉬움으로 마무리했고, 대회 종료와 함께 일정을 앞당겨 곧바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결국 내년 활동 무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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