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 붓고 7시간 폭행…10대 아들 숨지자 한 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뜨거운 물 붓고 7시간 폭행…10대 아들 숨지자 한 말

10대 아들을 3년 넘게 학대하다 결국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A씨는 C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막은 뒤 7시간을 폭행했다.

B씨 역시 아동학대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인) 위반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