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 비만치료제' 누가 먼저 출시할까
이에 따라 한국 업체 중 누가 가장 먼저 비만치료제를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중간 톱라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비만치료제에 대한 임상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하면 한미약품이 국내 업체 중에는 가장 빠르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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