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여전히 이탈리아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는 중이다.
독일 ‘TZ’는 2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아직 계약이 많이 남아 있지만,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밀란의 이글리 타레 단장은 김민재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TZ’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고연봉자에 속한다.또한 콤파니 감독에 여전히 신뢰를 받는 자원이다.뮌헨은 확실한 대체 자원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김민재를 내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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