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알시시 여사와 여성 권익·K-컬처 등 의견 나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혜경 여사, 알시시 여사와 여성 권익·K-컬처 등 의견 나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집트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20일(현지 시각) 이집트 대통령 부인 인티사르 알시시 여사와 별도로 환담 및 오찬 시간을 가졌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여사는 "인티사르 여사가 여성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점이 인상 깊다"며 "인티사르 여사의 활동으로 인해 이집트의 많은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을 것 같다"고 높이 평가했다.

인티사르 여사는 한국어로 더빙 제작된 이집트 발전사 영상을 보여주며 환담을 이어갔고, 오찬 자리에서도 두 여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고 전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