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묵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박중묵 부산시의원이 발의한 조례가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 지원의 기본권을 보장한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들의 방과후 체육활동 참여율도 10% 미만에 그치는 등 활동 참여가 열악한 상황이다.
조례안은 장애학생이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소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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