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23억’ 돈 때문에 사우디 택했는데…토트넘 가고 싶어서 ‘임금 삭감’한다? “월드컵 출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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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23억’ 돈 때문에 사우디 택했는데…토트넘 가고 싶어서 ‘임금 삭감’한다? “월드컵 출전 때문”

이반 토니가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위해 자신의 임금을 절반가량 삭감할 생각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토니의 활약이 이어졌다.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토니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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