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어떤 평화안도 우크라 그리고 유럽 관여하고 동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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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어떤 평화안도 우크라 그리고 유럽 관여하고 동의해야"

우크라이나에 항복에 가까운 많은 양보를 요구하는 28개조의 미국-러시아 합작 종전안이 보도된 뒤 '어떤 종전안도 우크라 그리고 유럽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유럽 외교관들이 20일 목소리를 높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와 유럽이 완전 배제된 채 미국과 러시아 팀이 협력해서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이 비밀 평화안은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가슴을 짓누르는 또다른 압박 거리가 되고 있다.

러시아 크렘린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20일 우크라 전쟁을 끝내기 위해 미국과 "현재 어떤 논의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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