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송강·박재억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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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송강·박재억 사표 수리

대장동 개발 1심 선고에 대한 항소 포기 사태 이후 사의를 표명한 송강 전 광주고검장(51·사법연수원 29기)과 박재억 수원지검장(54·29기)의 사표가 수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송 전 고검장과 박 전 지검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법조계 일각에선 사표 수리가 늦어지면서 법무부가 사표 수리 대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하는 사실상 강등 인사를 하려는 게 아니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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