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디올백 봐주기 의혹' 수사 착수…적정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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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디올백 봐주기 의혹' 수사 착수…적정성 확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한 무혐의 판단이 타당했는지를 놓고 특검이 재조사 성격의 검토에 착수했다.특검은 최근 해당 사건을 맡았던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1만 쪽이 넘는 수사 기록을 넘겨받고 분석에 착수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김 여사 의혹의 ‘공범’ 여부가 핵심이다.

특검은 김 여사가 받은 각종 금품·편의를 윤 전 대통령이 알고 있었는지, 또는 연루돼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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