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피하지 못했다.
공소 내용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월부터 3년여간 10대 아들을 학대해 결국 사망케 했다.
범행 당일 A씨는 아들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막은 뒤 약 7시간에 걸쳐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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