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타노스 코치는 인종차별” MGB가 뿔났다! “심판협의회∙K리그 상벌위의 만행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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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타노스 코치는 인종차별” MGB가 뿔났다! “심판협의회∙K리그 상벌위의 만행을 규탄한다”

MGB는 20일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의 만행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는 11월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타노스 수석코치에게 내린 출장 정지 5경기 및 제재금 2,000만 원이라는 파렴치하고 폭압적인 중징계 결정을 전북현대 서포터즈 연합 MADGREENBOYS의 이름으로 강력히 거부하며, 통렬한 마음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사실 관계가 확인되기도 전에 ‘인종차별 프레임’을 씌워 여론을 조작한 심판협의회는 타노스 코치와 전북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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