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58억원 '잭폿'…김효주도, 최혜진도 'LPGA 상금왕'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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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58억원 '잭폿'…김효주도, 최혜진도 'LPGA 상금왕' 기회

왼쪽부터 최혜진, 김효주, 김세영.(사진=AFPBBNews) 그나마 상금 1위는 우리 선수들이 차지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5시즌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 7000만 원)를 놓고 최후의 결전이 펼쳐진다.

최종전 총상금 1100만 달러(약 161억 원)에 달하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400만 달러는 여자 골프에 걸린 우승 상금으로는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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