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본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국내외 건축 설계 공모전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먼저 전통건축학전공 3학년 홍원표, 최리아, 석연우 학생팀은 지난 5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학생 설계 한옥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건축학과 이현우(20학번), 이현복(20학번) 학생은 노르웨이 오슬로 기반 국제 건축 공모전 전문 기관 빌드너(Buildner)가 주최한 'Buildner "리폼(Re:Form)" 건축 공모전'에서 2등상 및 학생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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