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배달 아르바이트 후 적자를 고백했다.
15,000-20,000원의 목표 수익을 정한 한가인은 "기름값이 안 나올 수 있겠는데?"라고 웃더니 3,990원의 배달비를 받는 첫 배달에 나섰다.
4시간 동안 배달했던 한가인은 "5개밖에 못했다"며 아쉬워했고, 총 20,620원의 수입을 보더니 "기름값이랑 해서 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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