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수도권을 포함한 6개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주관사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부산 초량, 대구 동구, 대전 서구, 광주 동구에 위치한 사옥 4곳과 인천 서구, 경남 김해의 물류창고 2곳이다.
특히 부산 초량 사옥은 아모레퍼시픽의 부산 사업을 담당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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