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학원 주변 편의점에 있는 어린이 눈높이 진열대에 고염·고당 식품을 빼고 건강식품을 우선 배치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까지 학교 주변과 학원가 식품 판매처 300곳을 '우리 아이 건강 키움 존'으로 지정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우리 아이 건강 키움 존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운영 지침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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