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를 사상 두 번째 월드컵으로 이끈 세바스티앙 미녜 감독은 아직 아이티를 가본 적이 없다.
영국 ‘BB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아이티가 니카라과를 2-0으로 이기고 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에 진출했다.
그런데 아이티 감독은 아이티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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