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이재명·한동훈·우원식 간첩은 아니지 않느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장원 "이재명·한동훈·우원식 간첩은 아니지 않느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일 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싹 다 잡아들여라'라고 한 지시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윤 전 대통령은 방첩사 역량 강화 차원에서 지시한 것이라는 취지로 직접 신문에 나섰으나, 홍 전 차장은 '싹 다 잡아들여라'라는 지시의 대상이 누구인지 계속 반문했다.

이에 홍 전 차장은 "간첩이란 말도 안 썼고 반국가단체도 안 썼는데 그럼 누구를 잡아들이라는 거냐"고 다시 질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