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원투표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찬성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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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원투표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찬성 86.8%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당원 의견을 묻기 위해 투표한 결과, 찬성이 86%를 넘겼다.

민주당이 이날 저녁 발표한 당원 투표 결과에 따르면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등하게 하는 '1인 1표제'는 찬성 86.8%를 기록했다.

내년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방식을 기존 각급 상무위원 투표에서 '권리당원 100% 투표'로 변경하는 안은 찬성 88.5%, 반대 1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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