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동부, 결국 러시아 품으로? "미·러, 우크라에 영토 양보 포함 새 휴전안 수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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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부, 결국 러시아 품으로? "미·러, 우크라에 영토 양보 포함 새 휴전안 수용 압박"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 양보, 군대 축소를 골자로 한 휴전안을 마련한 뒤 우크라에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날 (로이터) 통신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새 제안에 대한 유사한 내용을 보도하며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가 우크라는 이 계획 준비에서 아무 역할도 부여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반부패 기관들은 국영 원자력기업 에네르고아톰 비리를 수사하며 주동자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측근 티무르 민디치를 지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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