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토고 정상회담…상호 대사관 개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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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토고 정상회담…상호 대사관 개설키로

러시아와 서부 아프리카의 소국 토고가 정상회담을 열고 상호 대사관 개설에 합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포르 냐싱베 토고 국무회의 의장과 정상회담을 열고 정치·경제·무역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과 시급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냐싱베 의장에게 "올해로 양국 수교 65주년을 맞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동안 대사관을 개설하지 못했다"며 "마침내 합의가 이뤄져 내년 양국에 대사관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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