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우수인재 21명에 한국 국적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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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우수인재 21명에 한국 국적 부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20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적심의위원회를 열고 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 등 우수인재 21명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수인재 특별귀화 및 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52차례 위원회를 개최해 특별귀화 188명, 국적회복 240명 등 총 428명에게 국적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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