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강북 민주당 의원들 수수방관으로 강남북 불균형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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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강북 민주당 의원들 수수방관으로 강남북 불균형 생겨"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박원순 전 시장이 정비사업을 전부 틀어막고 취소하고 유턴시킬 때 강북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반대를 안 했고 수수방관했다.지금의 강남북 불균형은 거기에서 생긴 것도 크다"고 했다.

저는 정치 논리로 그 지역 의원들이 양질의 주택을 안 지었기 때문에 강남과 강북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에 이 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은 빈 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게 거의 유일한 파이프라인"이라며 "전임 박 시장 때 기왕에 지정돼 있던 구역 지정조차 389군데를 해제해서 43만 가구가 공급될 기회를 원천 봉쇄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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