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그룹웨어 해킹으로 직원정보 유출 정황…KISA·개보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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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그룹웨어 해킹으로 직원정보 유출 정황…KISA·개보위 조사 중

네트워크 보안기업 윈스테크넷(136540)이 그룹웨어 해킹으로 인해 1000여명 직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정부와 회사에 따르면 윈스테크넷은 사용 중인 그룹웨어가 지난해 10월경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차례 그룹웨어 취약점 발견 안내를 받고 보안 패치를 완료했다”며 “당사가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나 서버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 외부 그룹웨어가 해킹을 당해 정보 유출 정황을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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