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지역사회, 각종 위원회에서 아동의 의견을 묻는 자리는 많아졌지만, 그 목소리가 사회의 결정을 바꾸는 일은 드물다.
참여권은 여전히 보호권에 비해 보장받기 어려운 권리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아동의 참여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꾸준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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