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발사를 일주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최종 총조립에 착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우주청과 항우연, 한국우주항공(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소속 연구진들이 누리호 4차 발사 총조립을 진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오는 27일 0시55분에 진행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