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내년 1월31일~2월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펼친다.
앞서 르세라핌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등 19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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