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한미 연합도하작전 호국훈련 현장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합참의장, 한미 연합도하작전 호국훈련 현장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은 20일 호국훈련 일환으로 진행 중인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와 주한미군 간 연합도하작전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진 의장은 한미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적의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기와 결기가 구비된 '압도적 능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진 의장은 "적의 전투의지를 무력화하고 유사시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해달라"며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사격계획 수립과 실전적 팀워크 훈련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