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포효 대신 손하트 '와!'…33분 만에 압승+10관왕 거침 없다→대만 선수 꺾고 '호주 오픈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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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포효 대신 손하트 '와!'…33분 만에 압승+10관왕 거침 없다→대만 선수 꺾고 '호주 오픈 8강행'

안세영과 둥추퉁의 경기는 단 33분 만에 끝났다.

19일 세계랭킹 145위 셔나 리(호주)와의 32강전에서 29분 만에 승리를 따내며 16강에 오른 안세영은 16강에서도 상대를 압도한 끝에 33분 만에 경기를 종료시키면서 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과시했다.

슈퍼500 대회인 호주 오픈은 안세영이 올해 참가했던 대회들에 비해 다소 급이 떨어지는 대회지만, 안세영이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여자 배드민턴 선수로넌 역대 최초로 단일 시즌 국제대회 10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되기 때문에 안세영에게는 중요한 대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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