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소주 ‘새로’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7억병을 돌파했다.
새로는 출시 후 입소문을 타며 4개월 만에 5000만병,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7억병 판매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새로는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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