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와 윤남노가 대규모 김장에 도전한다.
오늘(20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이하 '흙심인대호')에는 대세 셰프 윤남노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고된 김장을 끝낸 두 사람은 직접 담근 김치와 수육, 여기에 대호네 양조장의 담금주까지 곁들이며 제대로 된 '김장 밥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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