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분해 기반 신약개발 기업 핀테라퓨틱스는 CK1α 선택적 분해제 ‘PIN-5018’의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환자에게 투여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핀테라퓨틱스) PIN-5018은 'p53의 인위적 활성화'라는 독창적 가설을 기반으로 개발된 경구용 분해제다.
핀테라퓨틱스는 PIN-5018의 개발 근거로, 현재 승인된 표준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선양낭성암(ACC)에서 수행된 비임상 결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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