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뽑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첫 탈락팀 내년 1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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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뽑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첫 탈락팀 내년 1월 나온다

정부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첫 평가가 내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등 5개 정예팀 선정을 발표하면서 올 12월 말까지 1차 단계평가를 추진해 4개 팀 압축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는 정예팀 선정 이후 초기부터 GPU 활용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 해결 역시 정예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급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확보 등을 위해 정예팀에 필요한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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