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내달 1일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개인상 후보 명단을 20일 공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연맹은 19일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통해 올 시즌 K리그1·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 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K리그1 MVP 후보에는 박진섭(전북 현대), 이동경(울산HD), 싸박(수원FC)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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