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파는' 삼성·SK 메모리…"AI 대호황 이제 시작"
그런데 엔비디아가 내년 출시하는 루빈에는 6세대 HBM4 제품이 8개 탑재된다.
엔비디아가 루빈의 내년 하반기 램프업(생산 확대)을 예고한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4 제품을 내년 초부터 대량 공급할 전망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기의 캐파는 현재 SK하이닉스의 최대 메모리 생산시설인 이천 M16보다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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