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은 "스테이크집은 광우병 사태로 망했고, 라멘 가게는 한참 괜찮았는데 일본 불매 운동이 터지며 망했다"고 밝혀 슬픔 섞인 웃음을 자아냈고, 김구라는 "잘 되는 집은 그걸 이겨내는데, 법규가 그 정도의 탄탄함이 안 되는 것 같다"며 지적했다.
이어 김병현은 '빚쟁이' 의혹에 입을 열었다.
이에 김병현은 "근데 아직까지도 몇 개 더 할 정도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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