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의 딸이자 프로골퍼로 활동 중인 송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지아 어머니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의 사진을 올리며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어요.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송지아는 지난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프로 무대에 본격 데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