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고병욱(서울시장애인체육회)이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데플림픽 한국 선수단의 기수로 이번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이덕희(세종시청)가 독감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딛고 8강에 올랐다.
스메덱은 데플림픽 남자 단식 2연패를 차지한 강자로, 이덕희가 전날 독감 증세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힘든 싸움이 될 걸로 예상됐으나 결과는 이덕희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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