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강백호(26)를 영입하며 KBO리그 정상 도전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 강백호가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FA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 단장은 “(미국 진출 의사를) 알고 있었지만 우리 구단에 꼭 필요한 선수인 만큼 영입 노력은 해보자는 의미에서 만남을 가졌다.선수가 구단의 조건을 받아들여 영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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