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길거리에 광고물을 게시한 80대 목사에게 벌금 200만원이 구형됐다.
이날 검찰측은 송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이에 이 부장판사는 실소를 터뜨리면서도 "지금 재판이 무슨 재판인지 아냐"며 "그건 잘못된 행동이다.다음부턴 그러면 안 된다"고 주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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