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더 러닝 맨’이 12월 10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그런 가운데,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액션 스타 글렌 파월의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강렬한 필모그래피를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영화 ‘더 러닝 맨’에서는 극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뛰어든 벤 리처즈 역으로 분해 그간 쌓아온 액션 내공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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