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 지식재산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는 목성호 지식재산처 차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은행, 투자기관, 보증기관, 발명 등의 평가기관 및 지식재산 금융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지식재산처와 금융위원회는 지식재산 금융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 지식재산 금융 규모는 10조원(잔액 기준)을 돌파한 바 있다.
목성호 지식재산처 차장은 “지식재산 금융은 모두를 성장으로 이끄는 가장 생산적인 금융”이라면서 “지식재산이 금융과 결합되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지식재산 금융 확대 및 고도화, 첨단산업과 연계된 지식재산 투자 등을 중점 추진하고 금융권, 평가기관 및 기업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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