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취약 가구 아동의 버팀목 드림스타트, 지역사회 구석구석 찾아가 온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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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취약 가구 아동의 버팀목 드림스타트, 지역사회 구석구석 찾아가 온기를 전합니다

전국 229개 시군구에는 취약가구 아동을 전담하는 사례관리팀, 일명 ‘드림스타트’가 있다.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7명이 한 팀이 되어, 앞선 사례처럼 12세 이하 취약 가구 아동에게 심리검사, 학습지원 등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드림스타트 담당자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다.드림스타트는 단순히 지역의 전달체계가 아니라 취약 가구 아동의 중심축이다.아이들이 역경이 있더라도 미소를 잃지 않도록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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