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방사청과 1천630억원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AI, 방사청과 1천630억원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1천630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8년 1차 양산에 이은 두 번째 사업으로 의무후송전용헬기와 기술 교범, 수리 부속 등 통합 체계 지원을 포함한다.

이번 사업으로 생산될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환자 후송·구호 등에 활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