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안내하는 전시…관광공사, 서울카페쇼서 첫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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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안내하는 전시…관광공사, 서울카페쇼서 첫 시도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19일 ‘제24회 서울카페쇼’(The 24th Seoul Int’l Café Show)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전시 안내 서비스인 ‘카페쇼 AI 가이드’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행사장에서 생기는 관람객 궁금증과 불편 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전시박람회 전용 AI 어시스턴트다.

카페쇼 AI 가이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37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을 지원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는 통역사 없이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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