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통을 자랑하는 태인체육장학금이 올해도 체육 꿈나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했다.
주식회사 태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겸 대한체육회 감사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해 가는 태인 체육장학생들의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자신을 믿고 한계를 넘어 도전할 수 있도록 태인은 변함없이 함께 하겠다.”고 응원했다.
(주)태인 대표이사인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체육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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