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9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가족돌봄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에서 가족돌봄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생활 만족도는 개선되고 우울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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